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션 셔크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7세에 [[레슬링]]을 시작했는데 11세 때 이미 400전을 치렀다고 한다. MMA 무대에서도 강인한 근육질의 육체에서 나오는 파워 넘치는 그래플링을 선보였는데, 뛰어난 파워와 레슬링 바탕으로 상대를 넘어뜨려 상위에서 위력적인 파운딩과 엘보우를 날리는 G&P 형식이었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180cm가 넘는 상대의 더블렉을 잡고 훌쩍 들어올려 넘겨버리는 모습이 인상적인 선수. 더불어 포지셔닝도 수준급이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인 시합을 할 때가 많다. MMA를 준비하면서 [[복싱]], 슛파이팅과 [[무에타이]]도 수련했기 때문에 타격도 나쁘지 않다. 더불어 정신력과 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항상 투지 넘치는 파이팅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단점은 역시 짧다는 것. 키도 작고 팔도 짧고 다리도 짧고 타격이 나쁜 건 아닌데 리치에서 너무 밀린다. 게다가 타격 자체도 00년대 초반을 기준으로 '나쁘지는 않을' 정도여서 레슬링으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면 시합을 어렵게 풀어가게 된다. 00년대 후반 UFC 컨텐더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면서는 타격 뿐 아니라 그래플링에서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